순자의 弟子이자 中國을 통일한 진시황의 통치 哲學인 法家사상을 확립한 한비자는 "人間은 利益을 탐하는 존재이다"라고 定義 하였다. 西洋의 마키아벨리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중국의 전통 사상을 보면 공자의 性善說, 순자는 性惡說, 노자는 선과악을 나누지 말라 하고 간단히 정리 할수 있을 것이다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냐하면 어릴때는 孔子의 性善說을 믿었지만 나이가 中年이 되었을때는 순자와 한비자의 性惡說에 더 관심은 가졌고 人生을 뒤돌아 보기 시작하는 이 싯점에서는 老子에 많은 好感과 관심을 가진다. 지금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한비자의 思想이다. 한비자는 BC 230년경에 만들어진 책으로, 법가 사상(法家思想)을 진(秦)나라의 시황제에게 제공한 반(反)유가의 先鋒이자 법가의 최고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