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이섬에 얽힌 이야기 * '겨울연가'로 유명한 가평의 남이섬은 민씨의 소유이며, 그는 친일 거두 민족반역자 민영휘의 증손이다. 민영휘는 고종때 평안감사를 하면서 백성들의 재산을 갈취한 탐관오리 였으며 한일합방에 협력한 공으로 일제 조선총독부로부터 작위를 받아 일제강점기하 조선 최고의 갑부로 귀족생활을 한 친일 권력형 부정축재자이다. 또한 민영휘는 바로 휘문학교를 설립했는데 '휘문'이라는 학교이름은 고종황제가 친히 지어 주셨다. 현재에는 민영휘의 직계자손인 민욱기씨가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동생 민덕기는 풍문학원을 설립, 풍문여고 등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북한강 남이섬과 삼성동 일대 알짜배기 땅을 대량 소유하고 있다. 민영휘 자손들은 현재 미국 LA에 대거 살고 있다. 산타모니카, 팰러스버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