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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112

단일 민족 맞다

우리나라는 아직은 단일 민족 맞다돌열이와 죄명.죄인 하는 짓이 똑 같다거니나 정수기나 혜경궁 이나 하는짓이 똑 같다개딸과 광화문 패거리 들이 하는 짓이 똑 같다수컷과 암컷들이 하는짓이 똑 같다 보수와 진보라는 아름다운 말을 최악의 쓰레기로 만드는 행태가 일란성 쌍둥이 같이 똑 같다보수라고 짖어대는 놈들과 진보라고 울부짓는 놈들이 하는 짓이 똑 같다배운것 들과 안 배운것들이 하는 짓이 똑 같다법조인이라고하는 것들과 범죄인이 하는 짓이 똑 같다가르치는 놈과 배우는 놈이 하는 짓이 똑 같다있는 놈들과 없는 놈들이 하는 짓이 똑같다잘난 척 하는 놈과 못 난척 하는 놈이 하는 짓이 똑 같다대통령이라는 놈과 텃세하는 시골 이장이 하는 짓이 똑 같다 글로벌 시대에 아무리 생각 해봐도홍인인간(?) 단군의 후예임이 틀림없다

수필 2025.01.09

나의 삶 !

인간의 삶에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요람에서 무덤까지 가는 여정일까?무덤에서의 안락함 일까?인간은 물론이고 온세상 살아 있는것들은 길고 짧음의 문제 일뿐 죽거나 없어진다.신이 온 세상을 만들었다면 자기들끼리 평생 살게 만들지, 왜 살다가 죽게  만들었을까?신이 인간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죽음이라는 것을 만들었을까?인간만이 죽음이라는 공포속에서 사는 것일까?산불에 타는 나무도 없어지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까??맹위를 떨쳣던  코로나균도 죽음을 알고 있을까??낚시터에서  잡히는 물고기도 죽음의 두려움을  느낄수 있을까?인간들의 먹이로 기르는 가축들도 자신들의 운명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 인간과 DNA가 비슷하다는 원숭이들도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낄까?인간만이 만물의 영장이라 죽음을 ..

수필 2025.01.03

나는 내 자리에서 잘 하고 있는가?

제경공이 정치를 묻자 공자는 "君君 臣臣 父父 子子" 라고 간단히 대답했다임금은 임금 답게 신하는 신하 답게 아버지는 아버지 답게 아들은 아들 답게 라는 뜻이다세상의 모든 사람이 자기의 본분을 지켜야 한다는 定命論이다조직 구성원들 모두가 자신의 일에 충실하다면 주위에 눈 돌릴틈이 없다자신의 직무가 아닌 다른일에 관여 하는것은 월권이기도  하지만 정작 자신의 일에는 소홀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공연한 경쟁심에서 자기 일을  제쳐두고 다른 사람의 일을 기웃거리며  문제점만 지적한 사람이 자기 이를 제대로 할 일이 없다특히 리더가 전체를 보지 않고 지엽적인 문제에 집착한다면 그 조직은 제대로 돌아 갈수 없다. 리더가 중심을 잃으면 조직 전체가 흔들린다자공이 계속 남들과 비교하자 공자가 말햇다" 자공아, 너는 ..

수필 2024.12.25

새해의 바람

새해의 바람마누라 구할려고 비상계험한 군자!장물로 조상제사및 마누라 초밥 사준 군자!전과 4법에 일주일에 2-3번씩 머리 깍으러 법원에 가는 잡범을 대표로 하이에나집단!2024년에 비상계험을 할수 잇다고 생각한 군자를 원내대표로 둔 양아치 집단!짱개말 : 양상군자!쪽발이 말: 민나도르므데스!동이족 말: 그놈이 그놈, 그밥에 그나물!  내말 :  쪽 팔린다! ps. 염라국 인사담당이사님인 아버님. 내년에는 저런 쓰레기 들을 볼수 없게 해주세요!!!

수필 2024.12.23

가족에게 가스 라이팅 당하지 말자

며칠전 텔레비젼에서 낯 뜨거운 장면(나만 그렇다는 말?)을 보았다나이든 부부(50대 후반~ 60대 초)가 처가 동내로 귀향 해서 생활 하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프로인데남편의 행동이 처가 보기에는  맘에 안들었는지 남편한테  듣기 민망한 핀잔을 한다촬영 하는 사람을 의식 했던지 혹은 미안 했던지  머리위로 하트를 그리면서,"당신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줄 알지?" 한다그  남편은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는 어설픈 표정를 짓더니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하던 일을 마저 하고  있다속에서 뭔가 치밀어 오른다저 싸가지(여편내)는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모양이다. 사랑은 핀잔하고  어를때 쓰는 말이 아니다.사랑을 하지 말던지  아니면 핀잔을 하지 말던지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보고 ..

수필 2024.12.20

첫눈과 첫 경험!

오늘 첫눈이 내렸다서울과 경기지역은 첫눈이 폭설처럼 내려 아침 출근길에 많은 혼잡을 일으킨 것 같은데 이곳 청양은  하늘이 흐렸다 갰다를 반복하고 바람만 심하게 분다나는 첫눈 오기를 기다리며  이웃집 지붕을 쳐다보기도 하고 하늘은 쳐다보기도 한다눈길이 머무는 곳을 보니 베란다 화분에 심어 놓은 목화가 서리를 맞아 누렇게 죽어 가고 있고 그 사이에 하얀 목화꽃이  강한 바람에 흔들리는 것이   오헨리의 마지막 잎새 처럼 위태롭게 보인다한 달 전만 해도 하얀 목화꽃이 눈송이처럼 줄기에 당당하고 힘차게 맺혀 있었는데......옆의 나무 화분위에는 겨울에 피는 꽃이란 구근을 구입해서 심어 놨는데  파란 줄기에 연보라 꽃이 조금 만하게 피어 나고 있었다모든 생물의 삶 주기가 인간과 별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스친다시..

수필 2024.11.28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도 사랑한다

사람들은 흔히 남들이 자기를 알아 주기를 원하지만 정작 남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그것이 특별히 나쁜 것이라기 보다는 평범한  사람들의 한계라고 할 수 있다모든것을 자기 본위로 생각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 등이다  또 어린 시절 부터 습관화되었기에 쉽게 바꾸지 못한다,대화를 나눌때도 다른 사람의 말에는 귀를 닫고 일방적으로 자기 의견만 내세우는 일이 많다. 결국 목소리만 높이다가 얼굴을 붉히고 끝난다남을 알고 이해 하는 것은 역지사지의 자세로 공자 철학의  핵심인"서"의 정신이다그 근본에 나를 사랑하는 것이 있다나를 사랑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해서 점차 가까운 사람에게로 그 사랑이 퍼져 나가는 것이 진정한 공자 정신이다그래서 공자는 나를 사랑하는 일은 다른 사람을 사랑한 것보다 다른 사..

수필 2024.11.27

말하기 전에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라

"말할 때가 되지 않았는데 말하는 것을  조급 하다고 하고, 말해야 할 때 말하지 않는 것은 숨긴다고 하고, 안색을 살피지 않고 말하는 것을 눈뜬 장님이라고 한다(논어)TPO.라는 말이 있다때,장소, 상황에 합당한 옷을 입어한 한다는 의미로 복장의 중요한 규칙이다이는 말의 원칙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말을 할때, 때와(TIME)와 장소(PLACE) 상황(OCCASION)에 맞춰서 해야 한다.받드시 말해야 할때는 하고 멈출때는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듣는 사람의 마음을 배려할수 있어야 한다때와 상황에 맞지 않게 함부로 자기주장을 펴는 것은 경망한  사람이다. 말을 해야 할때 입을 다물고 있는 사람은 속마음을 숨기는 음흉한 사람이다. 듣는 사람의 안색을 살피지도 않고 할 말 , 안 할말 다하는 사람은 독석적이고..

수필 2024.11.26

김장놀이 ???

아래층에서 외소녀와 할머니의 목소리가 재잘재잘 다정하게 들린다무슨 소리를 하나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 보아도 소리만 들릴뿐 말의 의미는 알 수가 없다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아랫층으로 내려갔더니 배추김장 속을 넣으려고 응접실 바닥에 둥 그런 비닐을 깔면서 작년 김장 담그던 기억을 이야기한다나는 소파에 앉아서 아내와 손녀들의 말소리에 흐뭇한 미소를 띠면서 바라보다불현듯 내가 어렸을 적에 김장을 담그던 모습이 영화를 보는 것처럼 비친다그 당시 김장을 할 때 냇가로 절인 배추를 가지고 가서 냇가물에 씻은 후 집에 가져와 배추 속을 넣는 작업을 하는 것이었다그 흔한 고무장갑도 없이 차가운 물에 배추를 넣고 흔들어서 소금물을 빼는 일을 할 때 그 부근에 장작불을 피워 놓고 손이 시리면 불을 쬐는 일을 할머니와 어머니..

수필 2024.11.25

무엇가를 담기 전에 나의 그릇부터 채워라

"그릇은 가득 차면 넘치고 사람은 가득차면 잃게 된다"제나라 환공이 스스로를 가다듬기 위해 항상 곁에 둔 그릇이 있다의기라호 하는데 이그릇은 물이 절반 까지 차면 그대로  있지만 그 이상을 부으면 기울어져 쏟아 진다, 인위적으로 만든 이런 그릇이 아니더라도 그릇의 크기를 고려하지 않고 물을 부으면 넘쳐 흐르는 것은 자연의이치이런이치는 사람에게도 그래로 적용된다  사람이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는 지위와 부를 얻으면 교만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교만에 빠지는 순간 패망의 길로 간다지나친 탐욕이 화를 부르는 것이다가지고 잇는 그릇을 채우기에 급급 하지 말고 먼저 그릇의 크기를 키우는데 힘을 써야 한다. 흙으로 만든 그릇은 키울 수없지만 사람의 그릇은 노력하기 따라  얼마든지 커질수 있다폭넓은  공부와 경험을 ..

수필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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