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어벙하게 살자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는 사람이 또래에 비해 건강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주위사람들을 보면 종종 발견할수 있다 전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피부의 주름, 검버섯, 피부의 탄력도, 그리고 피부건조도 등이 그사람의 건강척도로 사용 된다고 한다. 건강하고자 하는 사람은 당연히 달력나이보다 생체나이가 더 늙지 않게, 나아가서는 더 젊어지도록 자신의 노화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거꾸로 나이법의 철학을 이해하고 생활지침을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많은 요소들이 노화에 관여하지만 그중에서도 성격이야말로 우리 몸의 노화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어떤 사람은 가벼운 해프닝으로 쉽게 넘길 수 있는 자극이 다른 사람에게는 심한 스트레스로 작용하기도 한다. 같은 외부 자극이 가해졌을 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