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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물질을 지배하고, 소인은 물질에 지배당한다"
오늘날 부가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다
사람들이 모두 부를 찾아 헤맨다
오직 삶의 목적이 부가 되고 부가 많으면 행복하고 없으면 불행하다고
생각 한다
하지만 부란 삶의 살아가는 수단에 불과 하다
재물에 매이지 말고 결코 주눅 들지 말자
부와 재물 앞에서 항상 비굴해 지고 만다.
물질의 노예이기 때문이다
오늘 날에도 사회 지도층의 사람들이 물질의 유혹에 쉽게 허물어 지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아무리 높은 지위에 올라도 물질에 최고의 가치를 두는 사람들의 말로다
부에 비굴해지는 것도 끊임없이 부를 불리려고 쫒
는 것도
모두 부의노예가 되는 것이다
이들의 삶은 행복 할수 없다.
무엇가의 노예로 사는 삶이 어찌 행복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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