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아는 것을 단순하게 말할 수 있어야 실천한다

수멍통 2024. 6. 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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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배우고 자세히 말하는 것은  나중에 돌이켜 요점을 말하기 위함이다"

 

무엇을 위해 공부 하는지 그 공부를 통해 어떤것을 이루고자 함이 분명하지 않으면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된다.

또한 공부를 햇다면 반드시 자신의 삶에서 구현 할수 있어야 한다

머리안에서 머물고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그 지식은 오히려 자기 삶을 기만하는것이 될수도 있다

 

폭 넓게 배우는 것은 지식을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자신이 아는것을 보여주는 데만 열중하면 말이 장황하고 지루해 진다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것은 단순 하면서도 핵심적인 말 한마디다.

평범한 말이지만 그 속에 깊은 뜻을 담을 수 있다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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