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 하기 나름이에요???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

한참 전에 최진실이라는 예쁜여자 배우가  온나라에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무명배우 였던 그를 일약 스타덤으로 올려 놓은 삼성전자 광고 카피다

전자 제품은 보통 여성이 선택을 하기 때문에 여성을 우대하는 광고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각설하고 

온나라를 전직대통령,현직,대통령 차기 대통령 을 노리는  부인들의 행태로   어지럽고 혼란스럽고 짜증나게 만들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보면  삼성전자 카피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것 같다

이 카피가 맞아야 하는 필요 충분 조건은  여자가 똑똑하고 현명한 여자 라야 한다는 명제가 있어야 하는것이다

물론 책임을 부인들 한테 돌릴생각은 추후도 없다 

모든 책임은 직책을 가지고 있는 남편이 져야 한다,

이부인들을 여사라고  부른다

상당히 예우를 해주는 호칭이다

그런데 이 여사들의 하는 행태를 보면 여사라는 말의 정의를 한글 사전에서 바뀌어야 할정도로 상상을 초월한다

좋은 의미로 상상을 초월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일반 보통 부인들은 상상도 할수 없는 나쁜짓을 서슴없이 아무런 죄책감도없이 당연한 것처럼 했고 밝혀진 지금도 변명같지 않는 변명으로 일관하고있다

도대체 대통령은 집안관리를 하고 있는건지 ? 아님 방치 하는지, 묵인 하는건지 판단이 서질 않는다

이런 일이 어떠게 일어 날수 있는것 인가?

왜 이런일이 일어 나는가?

나쁜머리 열심히 굴려서 생각해 본다

지금 이런 사태가 결국 이세사람만의 문제 일까??

난 아니라고 생각 한다

한국사회의 전반적인 문제 라고 생각 한다

한번 냉정하게 각자의 집안을 생각 해보자

아버지 ,남편이라는 고전적인 의미는 고사하고 사전적인 의미를 가지고 평등하게 가정생활이 이루어 지고 있는가?

부인은 남편 알기를 뭣같이 알고 자식은 아버지 알기를 돈버는 기계나 머슴정도로 치부하고 있는데  당사자인 아버지는 그냥 헤벌레 웃고만 있다

가족들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참 답답하고 참담한 일이 나도 모르게 일어나고 있고 당하는 나는 당연한것 처럼 느끼며 행동하는 것이다

처방전은 각자의 몫이지만 한가지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문제의식이

새로운 가정 문화의 시작이라고 생각 한다

언제가는여자는 남자 하기 나름입니다 라는 광고가 현대 자동차에 붙는 날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