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植敎 敎主의 新年辭(2019년)
최근에 북한 슈퍼돼지.독재자, 남한 어벙이 신년사에 대하여 기레기 언론들이 이러꿍 저러꿍 말이 많다
내가 볼때는 아무 의미도 없는 낱말의 나열 인 것을!!!
더군다나 우리나라 어벙이가 발표한 신년사 보다 북한 슈퍼돼지, 어린애가 발표한 신년사에 지면과 전파를 더 낭비 한다
그래서 이런 언론 보고 기레기 라고 하는가 보다.
그래서 나도 한번 新年辭를 발표 해보려 한다
첫째 난 진정한 先生이 되고 싶다
그냥 일찍 태어나서 선생이 되는 게 아니고 일찍 태어난 사람을 왜 선생이라고 하는지 증명해 보이고 싶다
둘째 난 확실한 어른이 되고 싶다
더 많이 애를 쓴 사람이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 이런 것이 어른이 하는 행동이 구나 이것을 보여주고 싶다
셋째 초등학교 바른생활 교과서에서 바른 것처럼 살고 싶다
항상 학교라는 곳을 처음 갔을 때의 설레 임과 주관식 보다는 객관식 문제를 푸는 기분으로 살고 싶다. 내가 아는 모든 생명체들과
넷째 이런 행동의 평가를 울 교인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다
울 교를 사이비라고 말 하는 사람도 있다. 당연하다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보이고 사이비 눈에는 사이비만 보이기 때문이다
난 개의치 않는다
울 교인인 내처, 딸, 아들,사위, 손녀들, !!!
이 교인들한테 내 남편,우리 아버지, 나의 장인, 우리할아버지가 남편, 아버지, 장인, 할아버지 역할을 어느 古典에도 없는 새로운 역할을 했다고 認定를 받으면 그것이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이다. 이것은 내가 추구해야할 최선의 선이다
2019년 1월 4일 내가 좋아 하는 책상 앞에서
'참고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곡 (124) | 2024.02.02 |
---|---|
신극과 신파극의 차이 (7) | 2023.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