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수의 새벽눈이 떠진다 휴대폰 시계를 보니 3시 40분이다. 아! 너무 일찍 일어 났구나. 어제 하지 못한 일에 머리가 복잡해 진다. 비가 솔솔 내리는 바람에 자전거를 타지 못했다. 그냥 넘어 가도 될일을 정해 놓은면 해야 한다는 강박감 때문에 어제 못한 것 까지 해야 하나 고민 한다.아침에 타고 오후에 탈까? 아니면 한꺼번에 다 탈까? 백수의 한가로운 고민이다.우선 잠을 더 청해 보려고 유튜브를 이리저리 돌려 본다.우연히 별이야기 하는 방송을 보았다. 아무생각없이 구독과 좋아요을 누르고 잠잘 자세를 잡았다방송을 들어보니 최소단위가 몇광년이다. 어떤 것은 지구에서 몇억광년 멀리 있는 별이라고 한다.은하는 태양 같은 항성이 수억개나 있는 별의 무리라고한다. 광년이란 빛이 1년동안 가는 거리를 나타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