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모델 한혜진이 누드 사진을 찍었다고 언론에 발표 했다.한 누리꾼이 보기 민망하다고 댓글을 달았는데 한혜진이 "그러면 보지 마세요" 답글을 달았다 해서 화재가 됐다.맞는 말이다.보기 안좋으면 안보면 되지 그걸 뭘 이야기를 하나 지들은 그정도 하드와 소프트도 안되는 것들이.하긴 나도 보기 불편했다. 불편하기 보다는 눈에 익지 않았다.내가 성에 눈을 뜨고 여자를 궁금해 할때 "플레이보이지"를 보거나" 펜트하우스"를 보면서 나름대로 궁금증을 해소해 가면서 성장 했다. 플레이보이지 창간호에 실린 마르린몬로의 누드 사진은 나 같이 어리숙한(?) 촌놈 한테는 엉청난 충격(여자가 가슴을 내놓고 벌거 벗고 사진을 찍다니 ㅎ)을 안겨 줬다. 삼촌이 카츄사로 군생활 하실때 구해 가지고 계셨던것을 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