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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태제가 공자의 제자 자공에게 물었다" 당신의 스승 공자는 성인이신가?
어찌 그리 모든 일에 다재다능 하신가?" 자공이 대답했다 "
원래 하늘이 허락한 성인이라 다재다능 하십니다" 나중에 공자께서 이 말을 듣고 자공게게 말하기를 "태제가 나를 알아보는 구나.
나는 어렸을때 미천해서 천한 일을 해야 했다.
그래서 이렇게 능할수 있었다
군자가 모든일에 능하겠는가.
그렇지 않다. 공자는 어린 시절 창고지기와 목장 관리인으로 일했다.
비록 미천한 자리였지만 이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흔히 공자는 뛰어난 철학자 겸 정치가로 천한 일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 한다.
하지만 공자는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 직업의 귀천을 따지지 않고 어떤 일이든 했으며. 일할때는 아무리 천한 일이라 해도 그 일에 최선을 다했다
어떤 자리에 않을까를 생각 하기 전에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받드시 성공한다.
지금 하는 일이 무엇이든 그 일에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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