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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수멍통 2006. 5. 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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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매국노 명단


글쓴이 : 졸라친일당 (2005-09-01 20:59:04 ) 읽음 : 251435, 추천 : 32652


노무현 - 친일파 김지태 돈으로 공부하고 변호사 되어 친일파유족 재산 찾아줌.
             해수부장관시절 독도를 중간수역에 넣음.
             현충일 일본가서 김구는 실패한 정치인운운...
             내외신 기자 앞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발언

신기남 - 일본헌병 군조의 아들놈. 독립지사를 악랄하게 고문하여 고문당하신분은 지금껏 반불구임.

김희선 - 만주국 특무경찰의 딸년, 정말 구역질나는 개잡년. 특무는 독립운동가들 잡던 악질경찰.

이미경 - 일본 헌병딸. 전문대까지 다닌 조선인이 일본에서 헌병으로 근무.

정동영 - 왜정때 대표적인 지주집안. 애비 정진철은 불과 26세에 면장직. 
             일본제국주의 조선 착취 최일선기관인 `금융조합서기` 근속중 해방을 맞음. 
             제대로 친일청산을 해서 죽였어야 할놈.

김근태 - 애비는 왜정때 황국신민화의 선봉장직인 훈도(訓徒)의 직함을 수행.
             집안이 좋아서 인지 근태형은 일본유학 와세다대에서 공부.
             밥한끼 배부르게 먹기 힘든 식민지 시절 일본유학비용은 보통사람들은 목숨을 버린다해도 얻을수 없는 금액임.

유시민 - 역시 교사로서 훈도의 직을 수행. 큰애비는 면장.



꼴통열린당 놈들 말하길... 친일해서 모은돈과 권력으로 떵떵거리고 자식까지 호강시킨다는 놈들임.


※ 부록:

도요다 대중이 - 왜정때 섬구석에서 상고졸업. 졸업후 남들 다 가는 징용, 보국대 모두 빠짐. 빽이 없으면 불가능.
                    이어 만주 여순에서 활동. 여순은 군항으로서 민간인 출입금지, 민간인은 경찰끄나풀만 출입가능.
                    일본인 선박회사에 취직 해방을 맞음. 전쟁통의 선박회사는 대본영의 직속기관이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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