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고전

말을 절제하면 마음도 단정 해진다

수멍통 2025. 4. 14.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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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하고 좋은 생각을 하면 말 역시 아름답다 

하지만 마음속에 나쁜 생각이 자리 잡고 있으면 나오는 말 흉하다 

마음이 조급하면 말실수를 부른다.

 

좋은 말은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고 평판을 높여주지만 나쁜 말은 듣는 사람은 물론

자신에도 해를 끼친다.

하지만 말을 절제하기는 위운 일이 아니다.

 

특히 감정에 휩쓸리면 자신도 주제할 수 없이 말을 함부로  하게 되고 결국 말때문에 화를 일으킨다.

꼭 중요한 자리에서만이 아니다  평상시에도 곁에 잇는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원인이 대체로 말이다 

 

자신 역시 후회로 마음을 끓이게 된다

스스로 말을 주체 하기 어렵다면 차라리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병마개로 병을 틀어 막듯이 입을 다물어야 한다 

 

당연히 말의 뿌리인 마음 역시성을 지키듯이 지킬수 있어야 한다

과격한 표현이지만 말 때문에 화를 일으키고 마음이 상햇던 것을 생각 하면 절실히

새겨야 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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